인천 논현동 맛집! 이색적인 골라 먹는 고로케!

  

 

직접 살림을 하다보니 어묵만큼 좋은 식재료가 없다는 생각을 해요.

여기에 더불어 고로케는 너무나 맛난 간식이지요!

때로는 간편한 한 끼 식사가 되기도 하고요.

인천 논현동 골라 먹는 이색적인 고로케 집을 소개합니다.

 

 

 

 

 

 

 

 

 

즉석에서 반죽한 어묵반죽을 돌돌 말아 튀겨내고 있더라고요.

갓 튀겨낸 어묵 얼마나 맛난지 안 드셔보면 몰라요~

 

 

 

 

어쩌면 이리도 종류가 다양한지요.

원하는 핫바와 고로케를 골라 담으면 된답니다.

너무 많아서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핫바 종류는 물론 고로케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여기에 꼬마김밥까지 !

하나씩 골라서 맛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반찬 어묵도 따로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생소한 단팥 앙금 어묵 고로케는 무슨 맛일까요?

 

 

 

 

고로케 3개, 꼬마김밥 3개 그리고 탄산음료를 주문했답니다.

매장 안에 작은 테이블이 있어 먹고 가기로 했어요.

고른 고로케와 핫바는 데워주시니 참고하세요.

 

 

 

 

꼬마김밥은 참치로 골랐는데 제법 속이 알차네요.

두입에 나눠 먹을 사이즈랍니다.

 

 

 

 

고기 고로케

기본 어묵에 속 내용물이 고기랍니다.

만두 같은 느낌의 고로케라고 할 수 있겠어요.

 

 

 

 

김치 고로케

새콤한 김치가 가득 들어 있는 고로케랍니다.

다소 느끼한 고로케의 맛을 김치가 딱! 잡아주네요.

 

 

 

 

해물 고로케

단순히 해물만 들어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옥수수랑 야채가 소스랑 어우러져 들어 있네요.

다양한 맛이 풍부하게 느껴져서 요고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겠더라고요.

다음번에는 다른 고로케들도 하나씩 맛봐봐야겠어요.

이색적인 단팥 앙금 고로케 맛이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