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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인천/인천시정 소식

유정복 시장 현답 시장실 섬 프로젝트 세번째 일정 - 자월면

 

 

 

 

 

유정복 시장 현답 시장실

섬 프로젝트 세번째 일정 - 자월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7월 21일자 현답 시장실!

섬 프로젝트 세번째 일정인 옹진군 자월면 일원

자월도, 대.소이작도와 승봉도 방문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섬 프로젝트는 금년도 역점 시책인 '인천의 가치 재창조'의 일환으로

섬이 가진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고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등 모색위해

유정복 시장이 지난 3월부터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시책인데요.

 

 

 

 

 

 

 


 

 

 

이날 유정복 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 등 섬 전문가 일행은

옹진군 지도선을 이용해 자월도에 도착해

자월면사무소 직원 격려 및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 후

큰말해변, 장골해변 등 자월도 주요 생태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이어서, 대이작도로 이동해 주민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섬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은 후

2011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작도 바다 생태마을 조성사업'현장을 들러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주변지역 생태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후로도 소이작도와 승봉도 내 벌안 해변, 이일레 해변 등 주요 생태현장을 둘러본 후

이날 현답 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쳤는데요,

시에서는 "8월 말경 강화도 일대 섬 방문을 마지막으로 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9월 중 시장 주재 하에 섬 전문가, 관광관련 전문가 등과 '섬 프로젝트 마무리 보고·토론회'를 가진 후

시 차원의 정책적 추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