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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과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 앞치마 입고 중앙여상서 배식 봉사


김남일과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 앞치마 입고 중앙여상서 배식 봉사

인천UTD 선수단 올 시즌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


인천 유나이티드의 캡틴 김남일 선수와 김태윤, 최종환, 이대명, 김경민, 김교빈 선수가 지난 10일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점심 배식 후에는 여학생들과 기념촬영도 가졌습니다.



(사진 설명. 김남일 선수 등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앞치마를 입고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점심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인천유나이티드) 



이날 중앙여상 학생들은 김남일 선수 등이 앞치마를 입고 배식에 나서자 환호와 박수로 맞았으며 배식도중에는 사인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사진 설명. 점심 배식 후 중앙여상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제공=인천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는 인천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13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참가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인천지역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연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