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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인천/여행·명소

가을 한가운데 눕다. 인천시 캠핑장 (자료 : 굿모닝 인천)



한여름 휴가철의 요란한 캠핑이 아니다. 뺨에 스치는 소슬한 바람, 텐트에 떨어지는 빗방울, 별이 총총한 밤하늘, 아침이면 밀려오는 안개. 이곳에선 마음의 짐을 놓고 한 걸음 뒤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무언가를 위해 바쁘게 움직일 필요도 없다. 가을 한가운데 캠핑장에서 보내는 하룻밤. 인천시에 위치한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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