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책의수도-인천이 들려주는 책이야기]
매주 금요일 책 소개에 이어 한 달에 두번 책속의 한줄이라는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독서 상식의 시리즈인 책속의 한줄은 책속의 좋은 글귀나 명언 등등...을
소개해드리면서 책속의 좋은 글들을 되새기며 책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책 속에 쓰여진 글귀나 명언만으로도 책의 감동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책속의 한줄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혜민스님이 이 책에 남긴 명언은 SNS를 통해서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스님 저 / 이영철 그림
쫓기듯 사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혜민 스님이 전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종교와 가치관을 뛰어넘어 진정한 인생의 잠언을 들려주는
혜민스님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책은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불리는 혜민스님의 지혜로운 대답을 담고 있습니다.
혜민스님의 명언이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혜민스님 명언1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없이 시작되었어도
인연을 어떻게 마무리하는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입니다."
혜민스님 명언2
"망가지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해요.
내 스스로가 남들에 비해 대단하다고 느끼면
절대로 망가지지 못해요.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소탈하게 가끔은
망가질 수 있어야 나와 사람들 사이의
벽이 와르르 무너지며 가까워집니다."
혜민스님 명언3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들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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